탑텐 텐텐데이가 열리자 가격이 내린 상품도 있었지만, 오히려 오른 상품도 있었습니다. 행사 시작 전날인 10월 21일(수) 오후 5시 40분과 행사 이틀째인 10월 23일(금) 오전 9시 57분에, 탑텐 공식몰에서 같은 상품 7개의 판매가를 확인했습니다. 7개 중 3개는 내렸고, 1개는 그대로였고, 3개는 올랐습니다.
내린 상품 3개
- 남성 에어테크 파카: 79,900원 → 59,900원 (25% 인하)
- 여성 에어테크 파카: 69,900원 → 59,900원 (14% 인하)
- 공용 플러피플리스 하이넥 집업: 39,900원 → 29,900원 (25% 인하)
세 상품 모두 행사 전에는 할인 없이 정가로 팔리던 상품입니다. 에어테크 파카처럼 텐텐데이 대표 상품은 행사 중에 가격이 내려가 있었습니다.
그대로인 상품 1개
- 여성 슈퍼에어 벤치다운: 125,900원 → 125,900원. 정가는 259,900원으로, 행사 전부터 절반 이하 가격이었습니다.
오른 상품 3개
- 공용 퍼지플리스 풀오버 후디: 19,900원 → 29,900원. 행사 전에는 정가 29,900원에서 내린 가격이었습니다.
- 남성 커스터드얀 크루넥 스웨터: 29,900원 → 39,900원. 행사 전 정가 39,900원에서 내린 가격이었습니다.
- 공용 에어테크 시어 파카: 79,900원 → 89,900원. 행사 전 정가 89,900원에서 내린 가격이었습니다.
세 상품 모두 행사 전에는 정가보다 낮은 할인가였고(후디와 시어 파카에는 목록에 ‘기간한정’ 표시가 붙어 있었습니다), 텐텐데이가 시작되면서 그 할인이 끝나 정가로 돌아갔습니다. 행사 이름이 붙었다고 모든 상품이 행사 전보다 싸지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표시 가격과 실제 결제가
위 가격은 상품 페이지에 표시된 판매가입니다. 텐텐데이의 쿠폰팩(최대 20%)과 구매액별 페이백은 장바구니와 결제 단계에서 따로 붙기 때문에, 실제로 내는 금액은 이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쿠폰은 상품과 금액 조건이 있어 사람마다 다르므로 여기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사면 좋을까
- 정가로 팔리던 대표 상품(에어테크 파카 등)은 행사 중에 사는 편이 쌌습니다.
- 행사 전에 이미 기간한정 할인이 붙은 상품은 행사가 시작되면 할인이 끝날 수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둔 상품이 있으면 행사 전날 가격을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 행사 중 가격이 행사 전보다 높아도 쿠폰팩을 붙이면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결제 직전 금액으로 비교합니다.
다음 확인
텐텐데이는 11월 8일(일)까지 이어지고 릴레이 특가가 날마다 바뀝니다. 같은 7개 상품을 11월 1일에 한 번 더 확인해 텐텐데이 행사 페이지의 “실제 가격 기록”에 덧붙입니다.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도 같은 방식으로 상위 상품 6개의 행사 전 가격을 기록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