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사의 겨울 정기세일은 올해도 11월 중순에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32025년 세 해 동안 11월 셋째 주 무렵 금요일에 시작해 17일 동안 열렸고, 세일예보의 계산은 11월 15일 전후입니다(예상, 확률 6771%). 10월 23일(금) 기준으로 세 곳 모두 아직 공지 전입니다.
지난 3년 시작일
- 2023년: 현대·롯데 11월 17일(금)부터 12월 3일까지. 신세계는 사흘 늦은 11월 20일(월)에 시작했습니다.
- 2024년: 3사 모두 11월 15일(금)부터 12월 1일까지.
- 2025년: 3사 모두 11월 14일(금)부터 11월 30일까지.
2023년 신세계를 빼면 모두 금요일에 시작했고 기간은 17일로 같았습니다. 올해 계산은 세 해 평균인 11월 15일 전후로 나왔는데, 이날은 일요일입니다. 시작 요일이 금요일로 굳어 있는 만큼 실제로는 그 앞 금요일인 11월 13일에 열릴 수도 있습니다. 지난 3년 공지 기사는 시작 1~3일 전에 나왔습니다.
현대백화점
- 2023년: 250여 브랜드 최대 50%
- 2024년: 300여 브랜드 최대 60%. 첫 주말(11월 15~17일)에는 패션 110여 브랜드에서 현대카드 금액대별 최대 10% 사은
- 2025년: 200여 브랜드 가을·겨울 신상품 최대 50%
롯데백화점
- 2023년: 600여 브랜드 10~50%
- 2024년: 전 상품군 최대 50%. 첫 주말(11월 15~17일) 패션·스포츠 구매 금액별 10% 롯데상품권
- 2025년: 460여 브랜드. 패션 최대 30%, 스포츠 최대 40%
신세계백화점
- 2024년: 500여 브랜드 최대 50%. 첫 주말(11월 15~17일) 명품·패션·잡화를 제휴카드로 사면 7% 리워드
- 2025년: 첫 6일(11월 14~19일)을 ‘시즌오프&세일’로 따로 열어 최대 60%. 제휴카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쿠폰
- 2023년은 시작일만 확인했고, 그해 혜택 수치는 찾지 못했습니다.
숫자로 보면
- 참여 브랜드 수는 롯데가 가장 많았습니다(2023년 600여, 2025년 460여). 현대는 200~300여 브랜드, 신세계는 2024년 500여 브랜드였습니다.
- 최대 할인율은 세 곳 모두 해마다 50~60% 사이였습니다. 60%를 내건 곳은 2024년 현대, 2025년 신세계였습니다.
- 카드·상품권 혜택은 2024년에 세 곳 모두 첫 주말 사흘(11월 15~17일)에 몰렸습니다. 할인율보다 이 사흘의 조건이 백화점마다 더 달랐습니다.
어떻게 고르면 좋을까
- 사려는 브랜드가 정해져 있으면 그 브랜드가 입점한 점포의 행사부터 봅니다. 정기세일은 참여 브랜드만 할인합니다.
- 금액이 큰 아우터나 명품은 첫 주말에 사면 할인과 카드 사은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해가 많았습니다. 그해 사은 조건(카드 종류, 금액 구간, 브랜드 범위)은 공지에서 따로 확인합니다.
- 같은 시기에 무신사 무진장(11월 18일 전후, 예상 확률 66%)과 유니클로 겨울 감사제(11월 27일 전후, 예상 확률 66%)가 열립니다. 같은 브랜드가 온라인에도 있으면 가격을 비교해 봅니다.
출처와 갱신
3사 기간과 혜택은 회차마다 그해 기사(경향신문 2023년 11월, 아시아경제 2024년 11월, 머니투데이 2025년 11월, 신세계그룹 뉴스룸 2025년)에서 가져왔고, 각 행사 페이지의 과거 기록 표에서 기사 링크를 열어 볼 수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겨울 세일 · 롯데백화점 겨울 정기세일 · 신세계백화점 겨울 정기세일. 공지가 나오면 글 머리에 확정 날짜를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