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가전디지털 세일, 줄여서 쿠가세가 10월 12일(월)부터 25일(일)까지 열립니다. 작년에는 10월 27일에 시작했는데 올해는 2주 앞당겨서 블랙프라이데이 전에 한 번 더 가전을 바꿀 기회가 생겼습니다. 10월 14일(수) 기준으로 무엇이 핵심이고 언제 들어가면 되는지 정리합니다.
쿠가세란
쿠팡이 가전과 디지털 제품만 모아 연 두 번 여는 세일입니다. 2025년 5월에 처음 열렸고 그해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두 번째 회차,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세 번째 회차가 있었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삼성전자·LG전자·애플·TCL·HP·샤크닌자 등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특가 상품은 400여 개로 지난 상반기보다 1.5배 늘었습니다.
핵심은 매일 오후 2시 “2시 오픈런”
이번에 새로 만든 코너입니다. 매일 오후 2시에 한정 수량 초특가 상품을 풀고, 겨울 계절 가전은 1만 원에서 2만 원대에 나옵니다. 지난 회차 최고 인기 상품이던 닌텐도 스위치 2도 특별가로 다시 나왔습니다. 한정 수량이라 2시 정각에 들어가야 하고, 와우 회원이면 금액과 상관없이 무료 로켓배송에 대형 가전은 무료 설치까지 됩니다. ‘오늘의 브랜드’ 코너에서는 브랜드 찜 쿠폰을 따로 줍니다.
- 레노버·HP·에이서: 노트북·태블릿 최대 28~43% (D램 가격이 오른 시기라 노트북은 지금이 유리합니다)
- 하이센스: TV·레이저 프로젝터 전 라인업 최대 30%
- 쿠첸: 밥솥·인덕션·음식물처리기
- TCL: 신제품 태블릿 2종 첫 할인
최근 회차 기록
- 2025년 상반기: 5월 20일까지 (첫 개최, 최대 80%, 100원 특가)
- 2025년 하반기: 10월 27일(월)부터 11월 9일(일)까지 14일간. 100여 브랜드, 3만 개 상품
- 2026년 상반기: 4월 27일(월)부터 5월 11일(월)까지 15일간
- 2026년 하반기: 10월 12일(월)부터 10월 25일(일)까지 14일간 (확정)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 브랜드가 100곳에서 300곳으로 늘었고, 시작일은 하반기 기준 2주 빨라졌습니다. 세일예보는 이력이 두 해라 10월 중순에서 말로 폭을 넓게 보고 있었고, 올해는 그 앞쪽에 열렸습니다.
지금 살지, 11월까지 기다릴지
- 지금(쿠가세): 노트북·태블릿·소형 겨울 가전. 2시 오픈런 특가는 블프보다 싼 경우가 많습니다.
- 11월: 큰 가전(냉장고·세탁기·TV)은 10월 31일 전후 쓱데이(예상 80%), 11월 와우 빅세일, 블랙프라이데이가 줄줄이 있어서 가격을 한 번 더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같은 주에 홈쇼핑 4사(현대·CJ·롯데 18일까지, GS샵 25일까지)와 롯데ON 온쇼페(21일까지)도 가전을 돌리고 있으니 같은 모델은 쿠폰 적용가로 비교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다음 쿠가세 예상
- 쿠가세 (상반기): 2027년 5월 전후 (예상, 확률 24%)
- 와우 빅세일 (11월): 11월 중 (예상, 확률 16%)
- 와우 빅세일 (7월): 2027년 7월 5일(월) 전후 (예상, 확률 79%)
전체 일정은 행사 페이지에 있습니다.